디미 무어와 미키 매디슨이 LA에서 토요일에 열린 2025 스피릿 어워드 후보자 브런치에서 별들을 이끌었다. 미키는 우아한 올 블랙 앙상블로, 센타 모니카의 호텔 카사 델 마에서 열린 별들이 모인 자리에 참석했다. 배우는 블랙 미디 드레스에 짧은 소매와 꽃무늬 벨벳 자수가 있는 모습이었다. 그녀의 멋진 옷은 섹시하면서도 겸손한 보트 네크라인이 특징이었고, 고상하고 우아한 드레스를 검은 펌프와 매치했다. 이 이벤트에는 눈길을 끄는 오렌지 드레스를 입은 댄니엘 데드와일러와 세바스찬 스탠도 참석했다. 레드 카펫에서 배우는 Anora 감독인 션 베이커와 공동 주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해 2024년 10월에 개봉한 로맨틱 드라마 영화 성공을 축하했다. 이 이벤트에서 카렌 카라굴리안, 마크 에이델슈타인, 사만사 쿠안, 유라 보리소프 및 알렉스 코코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마디슨은 긴 검은 머리를 매끈한 직선 스타일로 내렸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강조하기 위해 가벼운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택했다. 베터 씽스 출신 배우는 따뜻하고 복숭아 뉴드 글로스로 룩을 완성했다. 데드와일러는 구조화된 파우더 루플이 상단에서 하단까지 내려가는 텍스처드 드레스로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피아노 레슨 스타는 가시가 달린 패턴 레더 스틸레토와 턱 길이의 밥 헤어컷으로 룩을 완성했다. 화사한 드레스에는 광택이 나는 복숭아 뉴드 메이크업이 어울리며 윤기나는 핑크 입술을 완성시켰다. 아프렌티스 스타 세바스찬 스탠은 세련된 코디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 진한 회색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위에 깊은 빨간 셔츠를 입고 매치한 그는 일치하는 일자 바지와 광택나는 옥스포드 슈즈를 신었다. 마리안 제인 바티스트는 크림색 후드 드레스로 화사한 빛을 띠었는데, 옆트임과 크롭 소매가 특징인 스타일이었다. 시크릿 & 라이즈 스타는 손 그림이 그려진 특이한 드레스를 다크 부츠와 함께 매치했다. 아카데미 상 후보자 배우는 반짝이는 은색 시계, 후프 귀걸이, 밝은 미소로 룩을 완성했다. 라이언 데스티니는 저고리와 올리브 그린 스웨이드 스커트로 섹시한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저렴한 목걸이를 착용해 튜닉의 낮은 넥라인을 강조했고 세련된 샌들 하이힐로 룩을 완성했다. 배우는 검은 머리를 부드러운 비치 웨이브로 연출하고 장미빛 핑크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덴젤 워싱턴의 딸 카티아와 올리비아도 후보자 이벤트에 참석했다. 카티아는 파우더 블루 블레이저에 매치된 바지, 어두운 파란색 넥타이가 있는 화이트 버튼 다운으로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올리비아도 특별한 자리에 어두운 부츠와 함께 검은 버튼 다운 드레스를 선보였다. 베이비 레인디어의 리처드 가드는 해변가 이벤트에서 멋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네이비 블루 수트에 일치하는 목넥 탑과 광택나는 가죽 드레스 신발을 신었다. 이 이벤트에서 그는 공동 주연 제시카 거닝과 사진을 찍었는데, 그녀는 오프 숄더 크림 블라우스에 하이 웨이스트 갈색 바지와 검은 가죽 벨트를 매치한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브루넷 머리를 부드럽고 실크 같은 파도로 연출하고 홍조한 볼과 광택나는 입술을 강조하는 장미 핑크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벨트의 하드웨어와 맞추기 위해 세련된 골드 주얼리로 악세사리를 매치했다. 배우는 골드 밴드와 명품 귀걸이를 매치했다. 아울러 이 이벤트에는 32세의 동료 배우 나바 마우도 참석했다. 그녀는 플리더, 민소매 바디스와 플로잉 플리티드 스커트가 있는 드레스를 모델로 선보였다. 블랙 탑과 매치하는 흰색 포인티드 힐에 섬세한 브로치 디테일이 있는 모습이었다.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기 위해 화려한 골드 초커와 아름다운 보석으로 악세사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