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토야 잭슨, 68세, ‘티토’ 삼달 후 ‘약해진’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라 토야 잭슨이 최근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팬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잭슨 가족의 중간 딸인 68세의 라 토야는 토요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비디오에서 카타르의 경치를 즐기는 자신을 보여주었다. 비디오에서 라 토야는 호텔 주변을 걸어다니며 배경을 향해 포즈를 취한 가운데 꼭 맞는 검은 점프수트와 금색 하이힐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행복한 휴일 여러분! 카타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타르 #도하 #즐거움 #작업 #인스타굿 #인생 #휴일 #오늘의사진 #사랑 #라토야잭슨’이라는 캡션을 붙였다. 그런데 팬들은 그녀가 평소보다 더 날씬해 보인다는 점을 빠르게 지적했고, ‘라토야 허니 (이것을 매우 존중하고 사랑을 가지고 묻습니다) 일어나고 있는 것이 뭔가요? 너무 여위어 보여!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만 물어보거나 이야기할 용기가 없다.’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저는 그녀가 괜찮기를 기도합니다’; ‘라토야 이상하다. 소식이 좋기를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이후 라 토야는 사랑하는 형제 티토를 기리기 위해 게시물을 올렸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형제 티토와 함께한 영상을 공유했고 캡션에는 ‘나의 형제 티토의 마지막 추억, 친절하고 온화한 영혼!’이라고 썼다. 형제 티토는 70세 생일인 9월 15일에 심장 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