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윌리엄스는 ABC-TV와 다른 뉴스 매체들을 비난한 후 목요일에 ABC-TV와 다른 뉴스 매체들에 당한 것에 대해 비난받은 후 Better Man이라는 자전적 영화를 ‘과도하게 홍보하다’고 당한 후 외쳤다. 이 영국 팝 스타는 50세로, Royal Exhibition Building에서 무료 멜버른 콘서트를 앞두고 ABC-TV에 비난을 퍼부었다. ‘천사를 다시 부르기 위해 호주에 오지 않겠다’며, 자신의 새 영화를 홍보할 수 없는 한 호주에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 홍보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을 아무도 알고 있나요? 그들은 저가 왜 그곳에 있는지 생각했나요?’라고 말하며 비난했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와서 다시 천사를 부르러 오겠다고?’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나는 내 영화를 팔러 여기 온 거야, 바보들아. 너희가 로비 윌리엄스를 예약하면 로비 윌리엄스를 얻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런 후, 로비는 세금 지출로 인해 가수가 대중에게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는 것에 대한 반발을 깨달을 때까지 말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