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조지는 일요일 병원 침대에서 새 비디오를 공유하면서 심박 모니터에게 상승을 탄원했다. 이번 주 초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36세의 ‘더 원티드’ 싱어는 진단되지 않은 심장 질환으로 의료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야 했다. 맥스는 침대에서 누워 가슴 사이즈의 심박 모니터를 보며 숫자가 35에서 34로 내려가 38로 올라가기를 손가락을 흔들며 탄원했다. 숫자는 37로 내려가고 별은 자신의 심박수가 증가하기 위해 어떤 자극을 찾고 있다고 시사했다. 하지만 장치가 스스로 꺼지는 것으로 보였고 맥스는 ‘멋지다’라고 내쉬었다. 이후 맥스는 개방 심장 수술을 받아 페이스 메이커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