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조지는 응급 심장 수술 후 병원 퇴원을 한 뒤, 연인 메이지 스미스와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회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이번 달 초 원하는 가수인 더 원티드 멤버인 36세의 맥스는 의료 도움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한 후, 진단되지 않은 심장 질환으로 인해 의료 도움을 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이후 계속되는 심장 문제로 병원에 머물러야 했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중대한 수술을 받게 됐다. 화요일에 퇴원한 그는 ‘내일 크리스마스이다. 아름다운 여자 친구가 언젠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최고의 선물 – 사랑에 감사합니다.’라며 스토리에 올렸다. 메이지 23세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500마일 여행을 하여 그를 만나러 갈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는 ‘집에 가는 시간이다. 숫자가 훨씬 나아졌다. 많이 지쳤다. 오늘 많이 잤다.’라고 공유했다. 하지만 맥스는 아직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사들은 그의 폐에 문제가 있다고 판명하고 추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병원에 대한 기록들 중 하나에서 가수는 ‘오늘은 힘든 날이었다. 아침에 심박수가 떨어져서 약간 무서웠다. 하지만 여기 있는 모두가 멋지고 심박수를 다시 안정화시키는 데 성공했다.’라고 말했고 어떤 조치를 취할지에 대해 정확히 아는 데 다음 주까지 버티고 모든 검사를 마친 뒤에 결정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