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맥커너히, 막내 아들 리빙스턴과의 희귀한 사진 공개

매튜 맥커너히가 아들 리빙스턴의 12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드물게 아들을 보여줬다. 55세의 오스카 수상자는 토요일 인스타그램에 올려, 텍사스 주립대학 축구 경기에서 아들과의 아버지-아들 간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한 장은 상대편 골대에서 서로 어깨를 감싼 채 텍사스 롱혼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른 한 장은 조용한 순간을 보여주며 매튜가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었다. ’12살, 내 아들이자 팀 동료,’라며 매튜는 자랑스럽게 포스팅했다. 리빙스턴은 맥커너히가 부인 카밀라 알베스와 함께 나누고 있는 16세의 레비와 14세의 비다 중 한 명이다. 매튜는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빙스턴 생일 축하’라는 글을 추가했다.생일 축하가 끝난 후 맥커너히는 부모가 되면서 배우로 더 나아진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더 나은 예술가이자 배우가 되었다. 아이들은 항상 처음 보는 것들을 보는 법을 알아요’라며 그는 매체에 설명했다. ‘그들의 질문은 순수하다. 아이들 덕분에 내가 더 나은 이야기꾼이 되었다.’ 배우는 Sing와 그의 속편에서 코알라 버스터 문 역을 연기하여 아이들이 한 번쯤 그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들이 그의 역할을 깨닫는 순간은 특히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그래, 재미있었다…. 그들이 더 커질수록, 그들이 본 적이 없는 것은 없었다.부모가 되면서 대부분 자녀가 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난 애니메이션 영화의 일원이 된 적이 없고, 보이스 작업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 작업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