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조지는 병원에 몇 시간을 보내고 건강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습니다. 36살인 이 음악가는 더 원티드(The Wanted) 밴드의 멤버로, 이번 달 앞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심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12월 21일) 그는 팬들에게 수술을 받았고 현재 상태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맥스는 심장박동기를 장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심장박동기가 삽입된 가슴 사진도 공유했습니다. “내 작은 친구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쓰고, “지난 10일 동안 고마울 만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수술 시 2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고, 문제는 일부 정맥이 와이어가 통과해야 하는 곳에 붕괴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의 외과의사, 의사 및 간호사들이 놀라운 지원을 해주었다고 맥스는 덧붙였습니다. 맥스는 수술 상처가 그의 가슴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에 ‘04.08.1988’이라고 쓰여진 특별한 문신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그의 과거 밴드 동료인 톰 파커가 1988년 8월 4일에 태어난 것을 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톰은 2022년 3월 33살 나이에 비극적으로 사망했습니다. 톰을 참조하며, 맥스는 심장박동기가 잘 관리되고 있다고 썼습니다. 음악가는 “폐에 염증이 생긴 림프절을 치료해야 한다”고 언급했지만, “그것은 쉬운 작업일 것”이라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썼습니다. 맥스가 건강에 대해 더 말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