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가리타 스미스는 크리스마스 몇 날 전에 집이 침입당하고 뒤집혀서 마음이 깨졌다. 전 <러브 아일랜드 호주> 스타는 이번 주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침입 후의 파괴된 흔적을 공유했다. 31세의 그녀의 영상은 멜버른 집 앞에 경찰차가 있고 경찰이 피해를 평가하러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여줬다. 집은 완전히 망가져 있었고 바닥에 부서진 물건들과 찢긴 크리스마스 선물들이 흩어져 있었다. ‘크리스마스 바로 전에 침입당했다. 경찰과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그녀는 한 캡션에 썼다. 명백히 괴롭힘을 당한 전 현실쇼 여신은 집이 침범당한 것에 역겨움을 표현했다. 두 번째 글은 ‘침입해서 모든 비싼 물건들을 훔친 다음에 이렇게 집을 뒤집는다고 상상해 봐? 역겨워’라고 했다. 마르가리타는 2019년 채널 나인의 <러브 아일랜드 호주>에 출연한 이후에 명성을 얻었다. 그녀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OnlyFa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해 아름다운 소식이 있었는데, 마르가리타는 장기 남자친구 제이크 드리센에게 약혼을 발표했다. 마르가리타는 발리에서 휴가 중인 동안 제이크가 프러포즈하는 소중한 순간을 담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공유했다. 따뜻한 영상에는 마르가리타가 제이크와 함께 바다 앞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만나, 제이크가 반지를 꺼내는 모습이 포착되고, 마르가리타가 즉시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그를 껴안다. ‘우리는 약혼했어요! 이걸 보면서 아직도 울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발리로 날 데려가서 나에게 아내가 될래? 물어주는 놀라운 순간’이라고 영상 옆에 썼다. 마르가리타의 유명인 친구들은 이 중요한 순간을 축하하는 데 빠르게 나섰다. ‘축하해 아름다운 소녀!!! 너를 위해 너무 행복해!!!’라고 <러브 아일랜드 호주> 공동 출연자 애나 맥에보이가 썼다. ‘오 마이 갓. 그가 너를 안아주자마자 무릎을 꿇을 때 나의 마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희 둘에게 축하해 아름다운’이라고 <첫눈에 반해> 스타 아만다 미칼레프가 덧붙였다. 기쁜 소식은 마르가리타가 발을 사고 팔 수 있는 페티시 웹사이트에 가입했다고 발표한 후에 나왔다. 그녀는 검은 본딩 의상, 채찍, 스터드 레드 하이힐 및 토끼 모티브 마스크를 착용한 짧은 클립을 트위터에 올렸다. 함께 온 캡션에 마르가리타는 ‘순종적인 새 하위들’을 찾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BDSM 커뮤니티에서 종속적인 성적 파트너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그녀는 팬들에게 ‘맞춤 요청’을 연락할 것을 권했으며, #feetworship와 #DominantWoman을 포함한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미스는 땀을 막기 위해 겨드랑이에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녀는 온도가 높은 날에 빠른 조깅을 즐기는 동안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수술한 외과의사에게 감사를 전했다. 마르가리타는 카메라에 팔을 들고 그녀의 팔이 땀을 흘리지 않는다며 팔하에서 습기를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고 팔로워들에게 말했다. 브루넷 미인은 땀 흘리는 겨드랑이 모습을 싫어했다. ‘내 팔 밑에 땀이 없어요. 그 이유 알아?’라고 그녀는 말했다. ‘왜냐하면 난 Cosmetic Avenue에 작은 방문을 했기 때문이야 그 문제가 해결됐어요’라고 덧붙였다. 마르가리타는 2019년 <러브 아일랜드 호주>에서 크게 주목받았으며, 성형 수술 사용에 대해 공개적이었다. 최근에 그녀는 자신이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채 욕실에서 자신의 유방 임플란트를 받은 병원을 태깅할 수 없었다. 마르가리타는 멜버른의 Cosmetic Avenue에서 수술을 받았다. 마르가리타가 최근 유방 확대술을 받았는지 또는 <러브 아일랜드>에 출연하기 전 몇 년 전에 한 수술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녀는 나인 네트워크의 데이트 프로그램에 잠깐 출연했는데, 빌라에 28일째 들어가고 33일째 나가는 것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