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쌍둥이’와 아들 제이든의 흔하지 않은 사진 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크리스마스를 위해 다시 만난 아들 제이든을 자랑스럽게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들을 올리며 ‘쌍둥이’라고 불렀다. 이 자부심 가득한 엄마는 전 남편 케빈 페더린과 공유하는 막내 아들을 보여주는 월요일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팝 슈퍼스타는 그녀의 캡션에서 최근 재회에 대한 감사와 ‘충격’을 표현했는데, ‘2년 반이나 아니면 아마 3년 동안 그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영원히 내 것 !!!’ 그녀는 캡션에 썼고 ‘이상하게도 우리는 쌍둥이처럼 보이지만 그는 남자고 나는 여자야 !!!’라고 덧붙였다. ‘그가 돌아왔고 그는 나보다 더 나이가 드고 똑똑하다 !!! 그는 남자이고 나는 그의 기적과 천재성 때문에 매일 울기 일쑤야 !!! 그가 연주할 때 세상이 흔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