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는 ‘It Ends with Us’ 공동주연인 저스틴 발도니에 대한 법적 불만을 제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헤일리 비버도 불만에 등장했다. 라이블리의 불만은 발도니와 그의 팀이 그녀의 평판을 손상시키기 위해 공모했다고 말했다. 발도니와 웨이페어 스튜디오의 CEO 및 공동 창립자를 포함한 6명의 피고인을 지목했다. 불만에서 발도니와 그의 팀이 “사회적 조작”을 사용하여 그녀의 평판을 “파괴”하기 위한 “다층 계획”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라이블리의 불만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버의 논란을 전략적 제안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발도니와 웨이페어 스튜디오의 변호사인 브라이언 프리드먼은 라이블리의 불만이 부정적인 평판을 “고치기” 위한 “절망적인 시도”라고 말했다. 네이닌의 커뮤니케이션 회사는 발도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시나리오 기획” 문서를 제공했으며 이 문서는 라이블리와 그녀의 팀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의 잠재적 전략을 개요하고 있다고 불만에 언급되었다. 계획 문서는 라이블리의 변호사들이 민사 소환을 통해 입수한 것으로, 발도니의 팀이 라이블리의 남편인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비판에 맞서 그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