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바커, 니코틴 중독 탈출로 병원 이송됨(보도)

앨라배마 바커가 의료 사고 후 회복 중이다.
월요일(12월 30일), 19세인 “보그” 래퍼인 앨라배마 바커가 트래비스 바커와 전 부인 샤나 모클러의 딸로 알려져, 최근 니코틴 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계속해서 읽어보면… 소식통들은 TMZ에게 말했다. 앨라배마는 가끔 전자담배를 사용했지만, 음악 경력을 쫓기 위해 한 달 전 갑자기 습관을 그만뒀다고 한다.
갑자기 그 습관을 그만두자, 앨라배마는 공황과 불안을 느끼며 혼자 있었기에 911을 호출하여 LA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해당 매체는 의료 전문가들이 앨라배마를 진찰했고, 전자담배를 천천히 그만두지 않았기 때문에 니코틴 중독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갑자기 그만두면 쉽게 니코틴 중독을 경험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이 건강 사고가 앨라배마의 19번째 생일인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 이후에 발생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앨라배마는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앨라배마는 이 여성 래퍼의 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비난에 대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