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 플라자의 남편 제프 베나에 대한 애도가 쏟아졌다. 그는 ‘라이프 애프터 베스’와 ‘호스 걸’을 각본하고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7세의 뜻밖의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사망 이후, 팬들은 그의 사망에 대한 충격을 표현했으며, 그의 시신이 금요일 LA 주택에서 발견된 후 하루 뒤인 즉시 LA 카운티 부검소에서 확인되었다.
가족은 뉴스에 충격을 받았고 이번 시기에 사생활을 요청했다.
한 팬은 트윗을 통해 “제프 베나는 정말 재능 있는 감독이자 작가였다.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 일부를 만들었고 그의 재치와 재능에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그는 그리워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다른 사용자는 ”제프의 영화들이 나에게 많은 위안을 주었다. 그는 나의 작은 인디 영화 제작자였다. 정말 믿을 수 없다. 제프 베나 잘 가라.” 라고 썼다.
다른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 가서 플라자와 그의 가족에게 사랑을 보냈다.
그는 뉴욕 대학교에서 영화 학위를 받은 후 LA로 이사하여 그의 인생을 시작한 후 대형 감독들을 위해 하청작업을 하며 산업에 발을 딛었다. 그는 Zemeckis에게 제작 보조로 일했고 Russell에게 편집 보조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