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FYC 페스트 2025: 최종 후보 라인업 발표

Variety의 네 번째 연례 FYC 페스트: The Shortlist는 1월 9일 목요일에 돌아와요. 아카데미에서 후보로 선정된 최고의 영화 제작자와 예술가들과의 대화가 있을 거예요. 이들은 원곡, 스코어, 시각 효과, 국제 장편영화, 실사 짧은 영화 등의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되었어요.

올해의 프로그램에는 일곱 가지 대화가 포함되어 있어요:

– “검투사 II” 시각 효과 패널: 마크 바코우스키 시각 효과 감독, 피에트로 폰티 ILM 시각 효과 감독, 니키 페니 VFX 프로듀서, 닐 코르불드 스페셜 효과 감독
– “Blitz” 사운드 패널: 제임스 해리슨 사운드 편집자 및 리레코딩 믹서, 폴 코터럴 사운드 편집자 및 리레코딩 믹서, 존 카살리 제작 사운드 믹서
– “Vermiglio” 국제 장편영화 대화: 마우라 델페로 감독 및 프로듀서
– “검투사 II” 원곡 대화: 해리 그레그슨 윌리엄스 작곡가
– “할머니가 죽기 전에 수백만 달러를 벌어보세요” 국제 장편영화 대화: 팻 분니티팻 감독
– “Blitz” 원곡 패널: 스티븐 맥퀸 감독, 프로듀서, 작곡가, 노콜라스 브리텔 작곡가, 타우라 스틴슨 작곡가
– “Room Taken” 실사 짧은 영화 패널: TJ 오그레이디 페이튼 감독, 콜먼 맥 키오나이스 프로듀서, 가브리엘 아데우시 주연, 브리드 브레넌 주연

각 대화는 Variety 편집자가 중재할 것이에요. 대화는 1월 9일 오전 9시 30분 PT에 시작할 거예요. 등록은 무료지만 액세스를 위해 필요해요. 오늘 variety.com/theshortlist에서 등록하세요. 대화는 가상 이벤트 이후 Variety.com에 게시될 거예요.

작년에는 “킬러 오브 더 플라워 문”, “솔트번”, “킬 어 타이거”, “아메리칸 픽션”, “카불의 마지막 노래” 등의 창작자와 예술가들이 특집에 참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