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와 마이크 틴달, 골드 코스트에서 엘사 파타키와 함께 화려한 모습을 선보여

자라와 마이크 틴달 부부가 일요일에 할리우드 로열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전 럭비 유니언 선수와 그의 화려한 부인은 퀸즐랜드 주 골드 코스트의 매직 밀리언 이벤트에서 여배우 엘사 파타키와 함께했다. 부부는 최근 다운 언더 방문 중 귀족적인 날에 맞춰 세련된 의상을 선택했다. 자라는 오렌지, 크림, 갈색, 파란색의 살짝 퍼지고 플라워 프록을 선택했다. 약간 벌어지는 스커트가 달린 맥시 드레스는 가운데에 단추가 달렸고 일치하는 벨트로 고정되었다. 그녀는 색조가 크림인 디자이너 핸드백을 들었으며 넓은 모자와 웨지 힐과 일치시켰다. 메이크업으로 앤 왕녀의 딸은 핑크 립글로스와 함께 밝고 자연스러운 팔레트를 선택했으며 금발을 파도 모양으로 말렸다. 마이크는 부인의 의상과 어울리는 파란색 블레이저와 크림색 바지를 선택했다. 같은 여름 느낌을 가진 것은 48세의 엘사였다. 그녀는 트리밍 핀을 드러내는 흰색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다.큰, 플로피한 대나무 모자를 추가하고 고급 클러치 백과 쌓인 검정색 힐로 룩을 강조했다. 엘사는 금발을 얼굴 주변에 내리고 밝은 날씨에 선글라스를 선택했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부인은 분홍색 립과 하이라이터 힌트를 가진 분홍색 메이크업 팔레트를 선택했다. 자라와 마이크는 오랜 시간 매직 밀리언 이벤트를 지원해 왔다. 자라는 이벤트의 대사이기도하다. 부부는 호주 해변을 떠나 영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최근 매직 밀리언 이벤트를 위해 다시 다운 언더로 돌아왔다. 자라와 마이크는 왕실 일원이 아니며 국고에서 돈을 받지 않으며 여러 브랜드 딜을 통해 생활비를 지원한다. 2012년에 자라는 최초의 매직 밀리언 레이싱 여성 대사로 발표되었다. 이후 자라는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부터 매직 밀리언의 후원자가 되었다. 그녀는 매년 퀸즐랜드 서퍼스 파라다이즈로 여행하여 골드 코스트 옐링 세일에 참석한다. 마법 밀리언 옥션으로 구매된 말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경마 대회로 이어지는 일곱 일간의 경매가 진행된다. 아이들을 두고 참담한 영국 날씨를 뒤로하고 스포티한 부부는 골드 코스트의 10일간의 마술적인 경마 축제에 참가할 것이다. 자라는 폴로 경기장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남편 마이크는 제임스 해스켈과 알렉스 페인과 주간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화려한 이벤트에서 재치 있는 코멘터리를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쇼 점핑 및 비치 레이싱 이벤트도 관람할 예정이다. 브랜드 전문가들은 이전에 자라가 이 거래로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작년 호주 여행 중 자라와 마이크는 명품 부티크에서 발견되었으며 와인 투어도 즐겼다. 결혼한 부부는 그 나라가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 곳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해 애정을 표한다. 마이크가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서 빠지고 자라가 유학 중이던 2003년 시드니 바에서 만났다. 부부는 2011년 결혼했으며 미아 그레이스 틴달(10세), 루카스 틴달(3세), 레나 엘리자베스 틴달(6세) 세 아이가 있다.2020년의 다운 언더 여행 중에 그들은 리벨 윌슨을 비롯한 A급 연예인들과 함께 시드니에서 새해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