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은 카보, 멕시코로 매년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에서 작은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놀라운 나이를 숨기는 몸을 선보였다. 55세의 그녀는 코랄 트라이앵글 비키니 상의와 파란 수영 바지를 매치해 평평한 복부를 자랑했다. 유명인 친구 제이슨 베이트먼도 매년의 여행을 함께했다.해변가에서 누워 태양을 쬐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이전에도 입었던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13년 전 당시 남녀친구 저스틴 테로와 함께 동일한 리조트 도시에서 휴가를 즐겼던 것이었다. 제니퍼는 2013년 휴가에서 입었던 동일한 사롱도 다시 입었다. 유명인이었던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사롱을 벗고 태양욕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을 위해 자유롭게 떨어지는 캬라멜 하이라이트 머리와 선글라스를 쓰고 캐주얼한 휴가 룩을 완성했다. 제이슨은 근처에서 셔츠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는데, 온수에 빠르게 몸을 담그기 전에 그것들을 벗었다. 제니퍼는 스킨타이트한 흰색 탱크 탑과 낮게 착용한 회색 반바지를 입은 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피트한 복부를 과시했다. 제니퍼는 Today.com과의 인터뷰에서 강도 있는 훈련에 집중한다며 자신의 피트니스 루틴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