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에서 6월 4일에 본인을 본 구독자인 웨스트버진아 독립 선거인 조 맨친 상원의원은 일요일 아침 방송된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브랜드가 “유독한” 것이라고 CNN의 마누 라주에게 말했다.
라주가 일요일 맨친에게 민주당과의 결별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맨친은 미국인으로서, 그리고 상원의원으로서 미국인들의 다수와 연락이 끊긴다고 주장하는 소수파인 진보주의자들이 민주당 내에서 불균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극단적인” 민주당원들이 그가 믿는 것처럼 “유독한” 민주당 브랜드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전 웨스트버진아 주지사에서 상원의원이 된 맨친은 민주당이 예전에는 “좋은 일자리와 좋은 임금” 같은 문제를 우선시했기 때문에 평생 민주당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제 그는 진보주의 민주당원들이 트랜스젠더 권리와 같은 사회 문제에 과도하게 신경 쓰면서 선거 기간 동안 연방 예산에 대한 책임을 전혀 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당 브랜드는 정말 손상당했다. 나는 먼저 미국인으로서, 그리고 상원의원으로서… 내가 누구든지 그들의 삶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 나는 그들이 누구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어떤 색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누구를 사랑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당신의 삶을 사는 기회와 권리가 있도록 해줄 것이다,” 맨친은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그냥 당신의 삶을, 그게 극단적이거나 소수파인 경우일지라도, 나에게 그것이 정상이라고 믿게 하지 않도록 하거나 나와 나의 가족이나 나의 자녀가 믿게 하지 않거나 이런 것을 하지 마라. 아니, 나는 당신을 보호할 것이다. 그냥 그것을 정상화하지 마라. 그리고 민주당, 워싱턴 민주당은 극단적인 것을 정상화하려고 했다.”
다음은 무엇인가
웨스트버진아 주지사인 공화당인 짐 저스티스가 상원의원 맨친을 대체할 것이다. 뒤집힌 자리는 공화당이 상원의원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