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루니는 팬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그녀의 2천만 파운드 짜리 체셔 저택의 인상적인 아르데코 스타일 바를 드문 뷰를 선보였다.
아이엠 어 셀럽 스타 38세의 콜린은 축구 전설 웨인 루니와 그들의 네 아이 카이, 클레이, 킷, 카스와 함께 넓은 재산에 살고 있다.
금 마감과 거울 패널, 빛 갈색 그네 의자로 둘러싸인 고급스러운 바가 돋보이는 인스타그램 이야기를 공유한 콜린.
거대한 창문 옆에 높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였다.
커스텀 제작된 특징을 만든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태그하며 콜린은 “크리스마스 준비 완료”라는 글을 올렸다.
웨인과 콜린은 이전 집인 프레스트베리에서 2016년 기도 도둑이 침입한 후 자신들의 고립된 40에이커의 시골 부지에 자리한 집으로 이사했다.
옛 군인 로버트 맥나마라는 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거의 3년의 징역을 선고받았고, 이 사건으로 콜린은 놀랐다.
콜린이 거대한 저택 안을 잠깐 엿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클래식 크림과 세련된 회색이 내부를 지배했다.
루니 가족의 집인 하이 레이크 매너는 스누커 룸, 홈 시네마, 지하 스파, 와인 저장실, 14마리 말을 수용할 수 있는 마구간 영역, 축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1층에는 유리 파빌리온으로 둘러싸인 거대 실내 수영장과 온수 욕조, 플런지 풀, 스팀룸이 있다.
부부의 아래 화장실을 사용하는 사회적인 실수를 피하기 위해 ‘손님 화장실’과 가족용과 방문객용으로 별도의 엘리베이터가 있다.
위층에는 모든 침실이 욕실이 있는 6개의 침실이 있으며, 메인 침실은 드레싱 룸을 자랑한다.
옛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의 스포츠카 패리지를 위한 큰 차고도 있다.
부엌은 대리석 카운터탑이 있는 대형 섬으로 지어진 것으로, 부부는 일치하는 대리석 바닥을 선택했다.
벽은 연회색으로 칠해져 있고 부부는 다시 캐비닛과 냉장고를 위해 하얀색을 선택했다.
다이닝 공간에는 밝은 회색 커튼으로 완성된 가족 정원을 바라보는 흰색 패널이 있는 세 개의 큰 창문이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콜린은 일치하는 파자마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가족 거실을 엿볼 수 있었다.
그 방은 대리석 바닥과 벽에 베이지 패널링이 특징이다.
콜린은 아들 킷과 캐스에게 랩랜드로의 축제적인 날을 선물했다.
아이들과 다시 만난 것에 크게 기뻤던 콜린은 인스타그램에 그들이 클레어 모친, 친구, 그들의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올려 만난 산타클로스의 순간을 공유했다.
콜린은 글을 달아 “랩랜드UK에서 가장 마법의 날. 우리를 초대해줘서 고마워. 내년에는 랩랜드UK 맨체스터가 너무 기대돼”라고 썼다.
버크셔의 애스코트에 위치한 랩랜드UK는 유럽에서 가장 큰 종류의 축제적인 명소로, 베컴 가족, 웨일스 왕자와 왕비를 비롯한 유명인들을 끌어들였다.
영국에서 가장 독점적인 축제 산타클로스의 동굴은 최대 1만 파운드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사기 위해 3월에 가상으로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콜린이 집으로 돌아온 일주일 동안 웨인은 수백 마일 떨어진 플리머스 아르거일의 감독으로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그는 연간 50만 파운드를 번다고 알려져 있다.
웨인의 일자리가 위태로운 것으로 소문이 돌면서 플리머스에서 그를 해고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웨인은 플리머스에서의 해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1월에 팀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팀은 10경기 중 1승만 거두면서 순위표에서 2번째에서 가장 아래로 떨어졌다.
이 엉망인 성적으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스타에게 압력을 주었는데, 그는 올해 여름 홈 파크에서 지휘봉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