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윙클먼은 일요일에 달콤한 가족 비디오를 공유하면서 그녀의 세 자녀와 남편 크리스 티키어와 함께 흔히 나타난 모습을 하였다. Traitors 호스트인 52세의 그녀는 자신의 강아지가 하버드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는 유쾌한 Tiktok 비디오를 만들면서 자신의 자녀인 제이크 20세, 매튤다 17세, 아서 12세와 함께 등장했다. 검은색과 갈색 강아지를 무릎에 올려놓은 채, 클라우디아는 강아지의 발을 꽉 잡으며 노트북을 집중해서 쳐다보았다. 가족들은 모두 집중한 듯이 결과를 보는 척했다. 클라우디아가 노트북을 클릭하는 것처럼 가족들은 가상으로 강아지가 명문대학에 합격한 것처럼 화려하게 축하하고 서로 안아주었다. 비디오에는 클라우디아의 딸 매튤다가 캡션을 달아 ‘우리 강아지가 하버드에 합격했다고 가정하는 중이니 왜냐하면’이라고 썼다. 클라우디아는 2000년에 영화 프로듀서 파트너와 결혼했으며 이전에 직업과 가정 생활을 어떻게 조화시키는지 설명한 적이 있다. TV 인격은 또한 자녀들이 매년 10개월 동안 바쁘게 진행하는 스트릭트리 컴 댄싱을 진행하지 않을 때 공간을 주길 탄원할 정도로 가정생활을 균형있게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고백했다. 그녀는 말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직 신문 편집자인 76세의 어머니 이브 폴라드의 ‘끔찍한’ 습관을 탓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