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스트리밍 서비스 월 14.99달러 요금제 요청

CNBC은 비즈니스 뉴스를 시청하는 사람들을 확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는 새로운 타겟 스트리밍 서비스인 CNBC+에 대한 액세스에 대해 월 14.99 달러 또는 연간 99.99 달러를 요청할 것이다.

CNBC+는 Netflix나 Disney+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서비스에는 케이블 네트워크 및 해외 동료에 이미 있는 프로그램이 없을 뿐더러 “Wall Street”나 “The Boiler Room”과 같은 영화에 대한 접근을 위해 컨텐츠 지출을 대대적으로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다. CNBC의 앵커들은 요리 팁이나 책 클럽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이 새로운 제공은 CNBC 대표 KC Sullivan의 목표를 더 확실히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인다 – 케이블 네트워크의 핵심 비즈니스 뉴스 시청자들을 더 오래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다. CNBC+는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피드”를 제공하며, 시청자는 어디에서든지 미국을 비롯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수요에 따라 수준 높은 시장 데이터와 CNBC의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를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CNBC+는 다양한 계층으로 제공될 것이다. 온라인 투자 클럽을 이끄는 시장 분석가 Jim Cramer과 함께 제공되는 연간 599.99달러의 모든 포괄적인 제공, 주식 등급과 가격 목표를 포함하고 특정 포트폴리오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프로” 계층이 포함된 제공, Cramer 투자 클럽이 없는 독립 프로 계층이 연간 299.99달러 또는 월 34.99달러에 판매될 것이다.

CNBC은 NBCUniversal로부터 여러 케이블 네트워크와 함께 분리되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그것의 확고한 스트리밍 계획을 공개한다. 코미캐스트는 다음 12개월 동안 자회사 NBC 및 텔레문도 방송 네트워크 및 Peacock 스트리밍 서비스를 케이블 보유 자산 대부분을 분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동은 구독과 광고의 부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케이블 네트워크가 자신들의 비즈니스 계획을 위해 일으키는 수익의 일부를 더 큰 기업 단위에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최근에 케이블 직원들에게 NBCU의 고위 경영진인 새 회사의 CEO로 지명된 마크 라자러스에 의해 명백히 된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