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올 크리스탈 베어 수상작 ‘마지막 수영’ 미국, 영국으로 판매
파리를 기반으로 하는 인디 세일즈는 사샤 나쓰와니의 데뷔작인 ‘마지막 수영’으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크리스탈 베어상을 수상한 작품을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다수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버티고는 ‘사운드 오브 메탈’과 ‘밀러스 포인트의 크리스마스 이브’와 같은 작품을 보유한 회사로, 이 영화를 획득하고 영국에서 4월 4일에 극장 개봉을 하며 미국에서는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마지막 수영’은 지난 10월 BFI 런던 영화제에서 영국 … Read more